.

글쓴이2019.10.18 18:27조회 수 814추천 수 16댓글 1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왜 그렇게 사는지 참...
  • 잘못 보내신거 아닐까요?
  • 부대생이겠냐
  • 신고해야함
  • 윗댓처럼 엉뚱한 데 보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보통 계좌이체할 때 이체된 거 보여드려서 확인시켜 드리고 나가지 않나?

    뭐가 급해서 그렇게 쌩 나가버렸는지...
  • @눈부신 비름
    글쓴이글쓴이
    2019.10.18 18:51
    엉뚱한데 보낸거면 아주머니 부르셨을때 눈마주치고 다시 오지않았을까요
    진짜 한참동안 부르셨는데
  • @글쓴이
    엥 본문에는 한참동안 불렀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눈 마주친 것만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라고 예단하는 건 무리가 있죠.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 마주쳐도 그냥 지나쳐 가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만약 말씀 추가하신대로 아주머니께서 큰소리로 불렀는데도 한번 슥 뒤돌아보고 내뺀 거라면 또 얘기가 다르긴 하죠.

    혹시 근처에 cctv 같은 건 없나요?
  • @눈부신 비름
    글쓴이글쓴이
    2019.10.18 19:37
    앗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cctv 까진 모르겠네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 @글쓴이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1. 남자가 다른데로 돈 보냈다.
    2. 남자가 급히 나가면서 돈 보냈는데 실제로 이체가 안되었다.
    3. 어플로 돈 보내서 중립어딘가에 돈이 있을 수도 있다..
    4. 아줌마? 할머니가 착각했다.

    5. 어쨌든 애꿏은 글쓴이만 맘 쓰여서 돈 날리신건 맞네요..

    여튼 무전취식은 범죄입니다. 글쓴이 말 대로라면 계좌 얘기 나온건 사기죄까지 해당될 수 있겠네요. 식당 내 cctv가 있거나, 없더라도 남자 잡을수 있습니다 왜냐면 증인도 있는데다 주변 블박스나cctv 다있거든요. 객관적인 상황 상 말이 좀 안되는거 같은데.. 제 생각에 위 1,2,3,4 중 하나일 거 같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부대생이라고 확신하세요?
    검은색 츄리닝 입으면 부대생인가요?
    부산대 근처 밥집에서 밥 먹으면 부대생인가요?

    돼지국밥 먹튀한 사람은 부산대학교 학생이다 라고 확신하는 글제목과 달리, 본문 내용을 읽다보면 어떻게 부대생이라고 특정했는지 모르겠네요.
  • @서운한 범부채
    부대생 아닐 확률도 높긴하죠. 저희 학교 아닌데도 도서관 이용하는 사람 봤거든요.. 그분은 학식도 이용하던데 댓글쓴분처럼 우리학겨 학생아닐수도!
  • 부대생아니겠지 라는말이 왜나오냐
    저러는사람이 부대생이겠냐 라는말 보다는
    부대생은 안저러겠냐 라는게 훨씬 더 가능성있어보이는데 선민의식 ㅈ대네
    그리고 저런경우는 잘못보냈거나 잘못눌려서 보낸줄알고 나간거겠지
    5천원가지고 튀겠나 사람들 참 날 서있다 ㅋㅋㅋㅋ
  • @부자 부겐빌레아
    ㅇㅇ밥값이 한 2만원쯤 되면 모를까 5천원가지고 튀면 그냥 불쌍한놈이지ㅋㅋㅋ
    그냥 난민한테 밥줬다고 생각해도 될듯
  • 명예훼손 고소각
  • PDF 캡쳐완료
  • 글쓴이글쓴이
    2019.10.18 23:00
    정말 예상치도 못한부분에 언쟁이생기는것 같아 글내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076 영화관 할인 뭐 되나요?10 친근한 한련 2012.10.02
166075 층간소음땜에 폭발할것같아요18 깨끗한 돌나물 2012.10.02
166074 도서관 대출 질문이요(반짝이글 포함)12 코피나는 국수나무 2012.10.02
166073 오늘 수업이 한시꺼 하난데 갈까말까 .........ㅠㅠㅠㅠ11 깨끗한 돌나물 2012.10.02
166072 2열인데 근처남자사람 숨쉬는소리가 거슬림14 겸손한 회화나무 2012.10.02
166071 연락 잘안하는 남자친구....27 정겨운 현호색 2012.10.02
166070 연락 잘하다가 정말 뜬금없이 잠수 타는 이유가 뭘까요?21 귀여운 히말라야시더 2012.10.02
166069 오빠야 구제해주라 ㅠㅠ 상사병 땜에 죽갔어..72 흔한 노랑제비꽃 2012.10.02
166068 남자들은 카톡 답장 늦게...31 착잡한 배초향 2012.10.03
166067 수강취소 사유를 뭐라 적어야할지 고민13 빠른 개미취 2012.10.03
166066 배고파배고파배고프다고이사람들아13 서운한 영산홍 2012.10.03
166065 여러분,,썸씽녀가 생겼어요(고민)13 치밀한 라일락 2012.10.03
166064 여러분들은 마이피누 쓰는 이유가 뭔가요?31 세련된 곰취 2012.10.03
166063 소개팅햇는데 마음에 안들면12 태연한 고마리 2012.10.03
166062 학년별수료학점 ㅠㅠㅠㅠㅠ22 착실한 곰딸기 2012.10.03
166061 소개팅녀 반응이..12 청결한 삼잎국화 2012.10.03
166060 좋아하는 여자분이 남자친구랑 헤어진거 같아요..12 친근한 생강 2012.10.03
166059 살좀 쪘으면 좋겠어요26 멍한 참꽃마리 2012.10.03
166058 여자분들! 남자분들의 머리중 어떤머리를 좋아함?33 침울한 봄맞이꽃 2012.10.03
166057 여성분들 혹시 드라마 보시나요?13 건방진 두릅나무 2012.10.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