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사는곳 옆집에 여자 살았었는데 이 집이 벽 자체가 속이 비어있어서 층간 소음이 개판이였음 근데 항상 어디서 망치질하는듯이 계속 쿵쿵쿵소리나고 이게 하루에도 몇십번씩 때려부스듯이 계속 그러고 툭하면 노래 쳐부르고 난리쳐서 잠도 못자고 한 일년고생함. 새벽에도 ㅈ1랄해대서 찾아가도 없는척하다가 계속가서 말하니까 지도 막 쿵쿵소리 들린다더니 주인이랑 쇼뷰보고 나갔는데 그 후로 이런 증상 사라짐 혹시 이사람인가 ㅋㅋ
저는 작년에 윗집사는 남자분이 집에서 운동하는지 밤마다 막 쿵쿵 바닥에 뭔가 내리치는 소리들리고 친구들 데리고와서 12시되는 시간까지 떠들길래 못참겟어서 걍 경찰 불럿습니당..ㅠㅠㅋㅋㅋ 근데 조용히하는것도 다 일시적이고,, 며칠뒤에 또 쿵쿵거리고 그러더라구여 ㅠㅠ 이사가는거 말곤 현실적대안은 없는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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