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에요 새벽한시에 창문 다열어놓고 그렇게 소리 지르면서 놀면 민폐에요
무슨 해병대 부심 뭐라뭐라 하시던데 갔다오셨으면 제발 개념있게사세요 애도 아니고 나이그렇게 드시고 그런행동하면 안쪽팔리세요?제가 직접 찾아갈 용기는 없고 익명으로 이런곳에 익명으로 글 쓰는 건 죄송합니다 당사자분들도 근데 보고 정신차리고 화나시거나 기분 나쁘면 댓글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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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어느 호수인지 안다면 찾아갈텐데, 층수도 모르겠네요.
쿵쿵거리는 소리, 웃고 떠드는 소리 다 여과없이 들립니다.
25일 새벽에 친구들 데려온 학우님, 앞으로는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글쓴 학우님도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오전 관리인분께 문자로 연락드릴 생각입니다.
늦은 밤이네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 -
원룸에 친구 데려와서 새벽까지 떠드시는분들.. 그쪽 부모님 안부 궁금해지니까 제발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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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밤늦게 노래 부르시는 분들, 친구들 데리고와서 소리 지르면서 노시는 분들 제발 12시이후로는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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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먹고 개념없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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