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맞고...
여자가 82년생 김지영 보든 말든 남자한테 딱히 피해주는 건 없다.
근데 ㅂㄷㅂㄷ하는 남자가 왜이리 많은 줄 아냐?
그건 바로 역설적이게도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 ㅇㅇ
여자를 좋아하니깐, 여자들이 82년 김지영처럼 피해의식 개쩌는 영화보는게 배신감 느껴지고 불쾌한거지 ㅋㅋ
초딩때 여자애들이 남자아이돌 좋아하면 괜히 질투하고 남자 아이돌 놀리는 ,그런 심리. 딱 그 수준 ㅋ ㅋㅋ
그냥 여자 보기를 공기처럼 해라. 예쁘든 못났든 ㅇㅇ
그리고 매너만 갖춰서 대해줘라. 여자가 잘해주면 너도 잘해주고, 싸가지 없이하면 너도 한마디 해줘라.
이러면 여자들은 차가운 도시남자 이지,랄 하면서 환장함
물론 이러기 어려운게 함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