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고민

겸손한 왕솔나무2019.10.25 13:16조회 수 488추천 수 2댓글 19

    • 글자 크기

다들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학교 생활 그리고 취업 준비에도 좋은 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 (by 엄격한 자주쓴풀) [레알피누] 부산은 아직도 지역감정이 있나요? (by 납작한 쑥갓)

댓글 달기

  • 닥전..부산근무에 연봉4400 워라밸보장 이거면 끝난거아닙네까? 본인이 저것보다 돈욕심이 많고 꼭 서울살고싶다는 마인드가 아닌이상 닥전
  • @슬픈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0.25 13:38
    의견 감사합니다.
    제게 기업 선택 기준 1순위는 늘 네임밸류였고, 또 장차 혹시 모를 이직까지 고려하니 고민이 되었습니다.
    슬픈 구상나무님도 좋은 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이요!
    나이가 엄청 많으신것도 아니고 해당 기업이 너무 마음에 안든다..싶으면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이직 얘기). 그건 차후의 얘기고 일단 입사하는게 맞는것 같긴해요.
    근데 진짜 엄청고민되긴 하시겠네..ㅠ
    + 학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시라 대기업은 좀 위험하긴 할듯해용
  • @고고한 인동
    글쓴이글쓴이
    2019.10.25 13:54
    저도 먼저 가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학점 올리는 게 참 힘들더라구요ㅠㅠ
    고고한 인동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연고대를 갈지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을 갈지.
    부산대를 갈지 동아대 석당인재를 갈지.

    딱 이런 느낌이실 듯.

    어디든지 가서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ㅎㅎ
  • @큰 참꽃마리
    글쓴이글쓴이
    2019.10.25 13:52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 능력이 아주 뛰어난 게 아니다보니
    동아대 석당인재와 부산대의 비유가 크게 와닿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가보고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기업들 차이가 모평1.5랑 경주동국대만큼이나 차이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여
  • @억쎈 옻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0.25 13:56
    그 당시 모평 동국대 이야기 들었을 때는 참 걱정이었는데, 억쎈 옻나무님 말씀 들어보니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억쎈 옻나무님 좋은 하루되세요
  • 인생은 노빠꾸 저라면 후자 선택하겠습니다
  • 초봉보다 인상률이나 안정성도 검토해보세요. 추가적으로 이직을 하기 좋은 환경인지도! 준비하시는 곳이 금공이나 인국공처럼 많은 준비 시간을 요하는 아닌 일반 대기업이나 은행권이라면 회사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 게 불가능하진 않을거에요
  • @신선한 아까시나무
    2222
  • 24면 뭐든 해볼 나이니까 전자요!
  • 지금 스펙으로 대기업 재무회계쪽 지원자 중 하위권 스펙입니다. 대기업 재무팀 극소수로 뽑기때문에 남은 일정 소화하시더라도 들어가기 매우 힘드실겁니다.
    지금 붙은 곳에 우선 만족하시고 어리시니까 추후 이직준비하세요
  • 그리고 중견+무역+재무회계는 워라벨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부서 평으로 재무팀 판단하면 안됩니다
  • ..? 24살에 상경 저정도 학점이면 나쁘지 않다구 생각해요 개인적으론 너무 후려치기라고 생각하네요ㅠ 하지만 지금 오퍼 온 곳도 나쁘지는 않으니!! 가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경력 쌓고 이직 가능성 충분히 검토해보세요!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
  • 추후 이직.
  • 울산 중견기업 근무중인 재직자인데요.. 사실 부산에 기업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전 그나마 차선으로 부산이 아닌 울산을 선택했구요.. 근데 님은 부산이네요? 그럼 다니세요~ 직장 어디가도 또라이가 한명씩은 무조건 있고 대기업 간다 해도 부산 쪽에서 근무한단 보장이 없으며 은행을 간다고 해도 부산은행이 아닌 이상 부산쪽으로 근무 힘들다고 들었어요~ 나중에 부산에 보내 줄게 하지만 그것도 거의 그냥 하는 말이구요.. 전 근무하되 먼저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부터 알아 보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워라벨이 보장된다면 충분히 생각할 시간과 공부할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요.. 요즘 여자분들 취업하기 진짜 힘듭니다.. 그니깐 일단 다녀 보시고 업무가 맞는지부터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직무가 맞으시다면 전자, 직무가 아닌 네임밸류면 후자요 그냥 제 생각인데 네임밸류가 있는 회사라면 주위의 평판, 인맥이 달라지지않을까합니다.
  • 도전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5857 7급경제학공부1 난폭한 솔나리 2019.10.25
155856 .2 고고한 도꼬마리 2019.10.25
155855 시험지낼때 조교님들이 이름학번썻는지 확인하시죠?2 절묘한 갈퀴덩굴 2019.10.25
155854 지금 학교 근처에 콜옵 깔린 피방 있나요2 사랑스러운 원추리 2019.10.25
155853 유럽이나 미국 여행 가보신분들?12 화려한 클레마티스 2019.10.25
155852 .4 엄격한 자주쓴풀 2019.10.25
입사 고민19 겸손한 왕솔나무 2019.10.25
155850 [레알피누] 부산은 아직도 지역감정이 있나요?20 납작한 쑥갓 2019.10.25
155849 이근재 교수님 공공경제학 시험은 어떤방식으로 나오나요?? 행복한 산부추 2019.10.25
155848 근데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한다고 치면요8 정겨운 꿀풀 2019.10.25
155847 [레알피누] 담주에 부산은행 최종면접 가시는분 있나요?1 태연한 비수리 2019.10.25
155846 정향교 교수님 근현대경제사7 교활한 개쇠스랑개비 2019.10.25
155845 82년생 김지영 보든말든 뭔 상관이냐? ㅋㅋ24 못생긴 땅빈대 2019.10.25
155844 ??? : 우린 좀 덜빡셌거든18 특별한 만수국 2019.10.25
155843 휴대폰 시세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2 황홀한 미역줄나무 2019.10.25
155842 제품개발설계 책..3 자상한 망초 2019.10.25
155841 인간의 불완점함에 대한 소설이나 책 추천해주세요~20 냉정한 봉의꼬리 2019.10.25
155840 취준 막막함13 신선한 사람주나무 2019.10.25
155839 카톡먼저해놓고 대답하면 안읽씹7 배고픈 앵초 2019.10.24
155838 면접학원 1:1 코칭 괜찮나요?7 근육질 귀룽나무 2019.10.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