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나 이러지 평범한 사람이 훨씬 많죠. 페미던 반페미던 그런 성향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커뮤니티에 자극적인 게시글 쓰는 편인데 일반인들은 그런글 읽고 좀 아니라고 생각해도 따로 댓글 안쓰고 넘어가는 사람이 훨씬많음. 평범한 사람들 자기 인생사는거도 바쁜데 뭐하러 넷상에서 물고 뜯고하겠어요 ㅎㅎ
한 90%정도는 그런생각 (여자가 손해본다) 갖고있다고 보면 되는데 현실에서 의견을 드러내는건 적음. 보통 속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겉으론 티 안내고 적당히 남자들이 싫어하지 않을 정도의 행동까진 자기 모습을 맞춥니다. 이게 사회적인거니까요. 이런거 다 포기한 애들이 대놓고 페미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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