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쭉 지켜보니, 어미 고양이가 안나타나는 것 같아요.
울고있는 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밖에는 엄청 추운데 보호단체에서 고양이는 안받겠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키워주실분 계신가요?
아무래도 쭉 지켜보니, 어미 고양이가 안나타나는 것 같아요.
울고있는 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밖에는 엄청 추운데 보호단체에서 고양이는 안받겠다고 하니 속상하네요.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키워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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