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랄친구 사촌형이 옛날에 칠성파에서 행동인가 로 지내다가 칠성파 잡히고 그 햄도 나오게 되면서 지금은 해운대서 물장사 하고 계신 햄이 잇는데
갓 성인됫을때 괴로울정도로 불러내서 술사주신적이 잇는데 그때 몇번 그 햄 밑에서 지내던 조폭들 봣는데 확실히 달르던데요
사우나에 헬스 같이 운영하는데서 헬스 잠깐 다닐 때가 잇엇는데 고딩때엿음
운동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는데 샤워기에 형님으로 보이는 상체부터 하체까지 전신문신 한 사람이 잇엇는데 내가 비누 쓸라고 잠깐 움직이니까 바로 비켜주던데 마치 고객이 지나가는거 방해 하지 않겟다는 듯한 느낌을 받앗을 정도?ㅋㅋㅋㅋ
물론 모든 조폭이 그런건 아니겟지만 그런 조폭도 잇어ㅛ음
우리학교 학생 아닌가요? 울학교 학생이면 타지에서 왔어도 어느정도 부산에대해 알게됫을것같은데.. 학교에 친구가 없으신가요? 뭔가 어그로꾼 느낌의 글들을 연달아 세개나 올리셨네요~ 광한리라고 일부러 쓴건지.. 부산에 조폭이 많은지 안많은지는 모르겠구요~ 이때껏 쭉 부산살았는데 조폭이랑 마주친적도 없고 있어도 못알아본것같아요. 조폭이랑 시비붙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면 직접 시비걸어서 붙어봐요 그럼 그 궁금증 해결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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