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별로 안친하지만

의연한 맨드라미2019.11.04 09:49조회 수 66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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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같이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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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by 끔찍한 꿩의바람꽃) 그 사람을 바라보니까.. (by 무례한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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