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번호를 못물어보고 그녀를 보냈다

피곤한 줄민둥뫼제비꽃2019.11.04 14:55조회 수 70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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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져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끝내잡지 못하고..

나란 남자 왜이리 한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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