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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키가 157이예요 ㅠㅠ
키가 작아서 항상 운동화에 깔창을 끼고 다니거나 구두를 신어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상대쪽에서 얼굴도 대부분 호감 가져 주시는데 이번에 소개팅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키를 거짓말 했어요 ㅠㅠ
지금 저에게 상당히 호감을 가져주시고요 근데 신발 벗고 가야 하는 식당도 많고 남자쪽에서 등산도 좋아한다길래 이걸 빨리 솔직히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엄청 배신감 느끼고 뒷통수 맞은 기분에다가 저에 대한 호감이 사라지셌죠? ㅠㅠ 그래고 빨리사죄 드리고 정리 할건 정리하는게 맞겠죠 ㅠㅠ 죽을 죄를 지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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