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진짜 ㅈ같은 게 부모님이 수십 년 동안 쉬지도 않고 돈 벌고 아낄 거 아껴서 저축해도 돈 많다고 분위 높게 측정돼서 등록금 다 내야 하고 막상 여행 가고 자기 사고 싶은 거 사고 쓸 거 다 써서 돈 없으면 분위 낮아서 국장받음 ㅋㅋㅋ 현재는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는 사람이 ㄷㅅ인 세상이라 나도 제대로 된 취업 안 하고 중소기업에 잠시 취직했다가 나와서 청년취업지원금 실업수당 같은 세금 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근데 사업하는 부모둔 사람이 돈 펑펑쓰면서 소득분위 낮아서 장학금 받는거 보고 개 역겹긴했음 난 은수저쯤 돼서 상관없지만 배려란걸 배운적이 없는 놈인가.. 부모가 돈번다고 가정교육을 포기했나 싶었음 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걍 조용히 받지 저거 자랑하면 진짜 돈 없는 애들이 욕할꺼라고 생각 안하나? 리얼 사업 집안쪽은 무조건 국장 제외해야함 무조건 소득 사기치는 집안들인데.. 회사원같이 소득 못숨기는 사람들만 국장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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