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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장에서 과자를 팔다가
매장구석에있는 다이소에 근무하는 아주머니한테
"싸가지없다"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말다툼하다가 본인이 밀린다는 생각이들었는지 그러더라구요.
근처에 손님도 한두명 있었구요.
일하다가 미친여자한테 시비붙은게 억울한데요, 그 아주머니가 다른직원앞에서 저보고 "쟤 표정봐라"면서 주먹을 드는 제스처를 하더라구요.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한번 신고해봐"해서 정말 그러고싶은 생각이드는데요.. 혹시 일하다가 이런일당하신분들 있으신가요?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매장에 cctv는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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