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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951987&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서울대 치대 졸업하고 엘리트 치과의사의 길에서 연기의 길로 가신 신영균씨.
90년 평생을 술, 담배, 여자, 유흥, 육체적 쾌락을 멀리하고
노후에는 500억원을 사회에 친히 기부하셔서 기득권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직접 보여주셨네요
참으로 훈훈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오늘날 한국 교회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보고
90년 일평생을 '예수 십자가의 삶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오신 분'이라는 점에서
신영균씨를 보며 반성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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