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ncs 인적성
면접
준비하거나 원했던 기업이면 커트라인이라든지 공부방향이라든지 다 알고있는거아닌가요?
다 뻔한내용 얘기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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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보면 되는거지 현강을 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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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영춘화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러가는 현장이랑 이미 다 알려진 룰 정도만 알려주는 설명회랑 비교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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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인강에 새로운 지식이 어디있음? 다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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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영춘화ㅋㅋ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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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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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같이 참석시 서류에 가산점 주는거 아니면 가는거 시간낭비
어차피 진짜 중요한내용은 설명회 직원들도 모름 -
참석비 5만원씩 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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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처음할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어떤건지 보려고 갔었구, 지금은 원하는 기업 지원 전 마음 다짐하려고 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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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 이런글 왜쓰는거에요?
속으로 생각하면되지않나요 다뻔한답변 달릴꺼 아닌가요??
같은이유일듯합니다 -
저는 직무 물어보러가여 현직자분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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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라이브로 잘 틀어주지만... 채용설명회 간건 면접때 은근 써먹는 정보들이 있어요. 인사담당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나...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그기업에 가기위해 노력했고, 잘 알고 있다는 전제 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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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말을해도 늬앙스가 있음
현직자와의 대화가 분명 중요함
뇌지컬 좋은애들은 그런거 캐치함 -
@창백한 진범이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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