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취업지원단체인 ‘청년드림부산남부캠프’가 속해 있는 남구청에서 롯데백화점 인사매니저와 구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번 멘토링에는 졸업 후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두 명의 멘티가 참가했다. ‘청년드림’은 동아일보와 롯데백화점, 그리고 남구청의 MOU 체결로 만들어진 취업지원 단체다. 지난해 12월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남구캠프가 만들어졌다. 매주 수요일마다 4개 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인사부서 임원이 멘토가 돼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청년드림 멘토링은 매주 평일 현장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선착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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