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못생겼다는 말도 못할말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론적으로 님이 기분 나빴다면 못할말인거에요. 이런 문제는 무조건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며, 피해자가 기분 나빴다면 무조건 가해자의 잘못임. 2.왜사귀냐는 말 역시 마찬가지. 3.그 당시 당황해서 대응 못했을 수 있음. 스스로 이불킥하고 대응 못한 것에 대해 자책 ㄴㄴ. 전화하거나 따로 만나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그때기분 너무나빴다고 사과를 받던지, 반응보고 손절하던지. 그게 가장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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