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승부본다.

그럼 그냥 정면승부본다고 하세요;

죄송합니다. 네이버검색해보니 전라남도 방언이라고하네요. ㅈㅅ

넵.. 제가 고향이 경상도라 전라도는 몰랐어요 ㅜㅜ

부산에서도 많이 쓰는 표현인데요

걍 신경쓰지마세요

피누에 요새 너무 시비충들 많아진 듯

그럼 잡혀가는데여

뭐가 잡혀가요 ㅋㅋ 좋아하는데 좋다고 표현도 못함?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누가 고백하래요?ㅋㅋㅋㅋㅋㅋ 이 분 웃긴 분이네
호감있다고 표현하면 되죠
갑자기 먹을거 준다거나 어디 같이 가자고 하거나 그런 식으로

싫다는 눈치 줬는데 억지로 표현하면 안됨. 3회 이상 거절했는데 만나자고 하면 스토킹이에요

님 시비충이에요??
왜 님이 기준을 잡고 글쓴 분이 어떻게 얼만큼 접근했는지도 확실히 모르는데 그런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고백하지 말라는 글이 아니고 님이 사람들이 미루고 포기한다고 어쩌고 하니까 단 댓글인데여

님이 처음에 '미루고 포기한다'라는 댓글에 그럼 잡혀간다는 댓글 달았을 때부터 이미 논리 종범

그리고 저의 두번째 댓글 '좋다고 표현'을 좋다고 말하라는 것도 아닌데 고백이라고 받아 들이신 부분도 의아하네요

그 다음 글 쓰신 분이랑 그 상대 분한테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왜 갑자기 억지로 표현하면 안 된다느니 스토킹이라느니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논리종범이 아니라 그 부분에 말문이 막히셔서 자꾸 다른 말로 돌리면서 어거지 지고 게신 거죠

말문이 막힌시는건 님인거 같은데요

그럼 님이 그 부분에서 논리를 보여 보세요
제가 반박해드릴 테니까

' '미루고 포기한다'라는 댓글에 그럼 잡혀간다는 댓글 달았을 때부터 이미 논리 종범'

여기부터 아무 논리가 없는데 대체 무슨 논리를 듭니까. 님이 말한 소리 자체가 아무 논리 없는 그냥 말소리의 향연일 뿐인데요

'그리고 저의 두번째 댓글 '좋다고 표현'을 좋다고 말하라는 것도 아닌데 고백이라고 받아 들이신 부분도 의아하네요'

고백도 아니고 표현하기만 해도 스토킹이라니까 뭔 헛소리여

'그 다음 글 쓰신 분이랑 그 상대 분한테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왜 갑자기 억지로 표현하면 안 된다느니 스토킹이라느니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글쓴 사람한테 말한 게 아니라 너님한테 말한 거라고요

아 좀 짜증나니까 적당히 하셈

뭔 말 같지 않은 소리 씨부려놓고 거기에 뭐라하면 이렇게 질척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개그맨임??? 님이나 제발 그만 질척 거려요

아니 지가 '꼭 이런 글 보면' 어쩌고 저쩌고 글 써놓고 사람들이 왜 표현하지 않는지를 이야기하니까 '글쓴이 상황이 뭔지 아느냐' 헛소리 하면서 말꼬리 잡고 늘여지시는 분이 무슨 질척임을 논하시는지

이제 저능아한테 쓸 ATP가 아까워서 난 이만 숙면 취할게요^^

자기는 남의 상황 모르면서 욕지거리하면서 함부로 말해도 되는데 남이 자기 말 지적하면 엄근진하면서 상황을 알고 말하라는 인성 보소.

그리고 저는 님이 고백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내랑 똑같노ㅋㅋㅋㅋ나도 매일 번호따야지 다짐하는데 막상 시간다되면 목구멍안으로 쏙들어가더라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