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하지 말아야겠지요 ?

글쓴이2013.07.31 22:04조회 수 2281댓글 16

    • 글자 크기

헤어진지 한달 조금 넘었네요.

잡으려고 몇번 연락했었는데 안잡히고

얼마전엔 그쪽에서 전화와서 슬퍼하던데 잡히진않고

 

 

슬퍼서 죽을것같고 세상 끝날것처럼 마음아팠는데

이젠 그정도 까진 아니네요

그런데 계속 생각이나요.

몇일 특별한 일이 없고 공부만해야하는데 계속 생각이나서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하고 보고싶은데

 

연락하면 더 않좋을까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안 않 구별도못하는 맞춤법실력으로 연락하면 안좋을듯ㅋㅋ
  • @태연한 참새귀리
    정답 ㅋㅋㅋㅋㅋㅋ
  • @태연한 참새귀리
    저거 맞는거 아닌가요?ㅋㅋㅋ내가 잘못알고 있나
  • @개구쟁이 금송
    와 충격적이다진짜.영어공부하기전에 국어공부부터하시는게좋을듯
  • @태연한 참새귀리
    안잡히고 잡히진않고 뭐가 틀렸는지 설명점 ㅋㅋㅋㅋ전 맞는줄알아서요 ㅋㅋㅋ
  • @개구쟁이 금송
    그걸 구별못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어떡하지 어떻하지 이런것도 구별못하시려나... 네이버검색해보세요
  • @태연한 참새귀리
    ㅋㅋㅋ 님은 제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시나여? 전 안잡히고랑 잡히진않고 그거만 얘기하고 있는데 ㅋㅋㅋ아주 사람 무시하고 싶으셔서 이골이 나셨나 뭐가틀렷는지 설명해달라니까 네이버 검색해보라질 않나 ㅋㅋㅋ 이게다 제일 막줄을 안읽은 제탓이네요 죄송함다.
  • @개구쟁이 금송
    않좋을까요가 아니라 안좋을까요 가 맞지않나요?

    이거때문에 그러는데ㅋㅋ 안잡히고, 잡히지않고는 맞아요
  • @화려한 램스이어
    아 ㅋㅋㅋ 젤 막줄을 못봤네요 ㅋㅌㅌㅌ
  • @개구쟁이 금송
    죄송합니다 저는 위에내용을 안봐서 저걸 예로든줄알았네요 ㅋㅋㅋ
  • ㅠㅠ 첫댓글의중요성....
    연락하지마세요... 시간이약입니다 힘내요 ㅠㅠ
  • @머리나쁜 고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8.1 01:42

    감사합니다
    제가 맞춤법을 엉망으로 써서 이렇게 댓글들이 ........... 죄송하네요
    근데 여기에도 뭐 틀렸을까 겁나네요

  • 않 이 아니하-를 줄인거아닌가?그니7가 글쓴이는 아니하좋을까요라는 글을쓴게되서 틀린거 아님?
  • ~하지 않고는 ~하지 아니하고가 되니까 맞고?
  • 아나 지금 글쓴분 연락할까말까로 겁나속타실건데 맞춤법가지고 디게 아는척하네. 글쓴님 제 상황을보는것 같은 ㅜㅜ 전 헤어진지 이제 3개월 됐어요 헤어지고나서 제가 계속 다시만나자는식으로 얘기햇는데 전남친은 그럴때마다 우리이제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다음에 지가 또 연락오고 그랬던애임.. 저번주에 여행 가서 여행마지막날에 걔를보러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전화해서 나 안보고싶냐고 하니까 저 안보고싶다고하더라구여 그거듣고 저는 희안하게 싹 마음정리가되더라구요ㅎ 근 세달간 찌질댔던 시간이 아까우면서도 뒤에 올 사람을 만나기전에 경험한번했다고 생각이들어요 이젠~
    결론은 일단 해놓고후회하세요 안하고후회하시진말고ㅋㅋㅋㅋ아닌사람은 어떻게해도 결국 아니라는게 드러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0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0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10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10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10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10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9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9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9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9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9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9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