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에서 부산대고시원가는길 밤늦게 다녀보신분.... 무섭나요? 위험한가요?
예전에 낮에 보거나 밤에 건설관에서 공부할때 그쪽을 보면 ..아 저쪽으로 집있어서
다니는구나 숲이구나 하고 말았는데
제가 그쪽으로 집을 구해서 얼마전 낮에 가보니 ...집과 집의 아주 좁은 틈 사이로 빠져나가야 길이 나오더라고요
가장 큰 관심사는 건설관에서 부산대고시원 가는길 밤12시에 다닐때
어떤지 알고 싶어요
길에 사람 하나도 없어서 무섭고 위험한지....조용한 곳이라도 위험성은 없게 느껴지는지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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