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게 왜 그렇게 두려웠을까 맘만 흔들어놓고 겁만 많아서 미안해 남들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이 돼볼게 너와 함께이고 싶어.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설렌당ㅠㅠㅠ부러움
-
난 여사친한테 그랬는데 나한테 벽치던데 시바....
-
이누공
-
이미 떠난 버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862 | 아나 겁나 어이 없내요5 | 때리고싶은 어저귀 | 2015.03.20 |
| 3861 | ,5 | 찌질한 아주까리 | 2014.05.21 |
| 3860 | 마이럽신께4 | 화려한 흰털제비꽃 | 2013.07.17 |
| 3859 | 마럽10 | 특별한 자라풀 | 2012.11.17 |
| 3858 | 마이럽???5 | 착잡한 방동사니 | 2012.10.14 |
| 3857 | 매칭녀랑 수다떨고 싶은데4 | 쌀쌀한 벼룩이자리 | 2012.10.05 |
| 3856 | 하하 매칭실패 ㅋ2 | 똑똑한 송악 | 2012.10.05 |
| 3855 | 불확실함3 | 치밀한 돌가시나무 | 2021.05.21 |
|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4 | 쌀쌀한 은목서 | 2019.11.27 | |
| 3853 | 별명 1111이신분...4 | 무례한 자리공 | 2019.04.23 |
| 3852 | .1 | 의젓한 산괴불주머니 | 2019.04.23 |
| 3851 | [레알피누] 마이러버1 | 쌀쌀한 바위떡풀 | 2019.03.16 |
| 3850 | ㆍ6 | 착한 산오이풀 | 2019.01.08 |
| 3849 | 초승달 | 서운한 꽃댕강나무 | 2018.12.03 |
| 384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 착실한 돌가시나무 | 2017.05.06 |
| 3847 | .4 | 느린 겹벚나무 | 2016.05.18 |
| 3846 | [레알피누] .3 | 피로한 개비자나무 | 2016.04.20 |
| 3845 | ㆍ3 | 민망한 으름 | 2016.03.26 |
| 3844 | [레알피누] .6 | 착잡한 털중나리 | 2015.12.20 |
| 3843 | 마이러버 또바라 또2 | 난쟁이 히말라야시더 | 2015.09.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