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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던 시험이 2,3월인데
부교공 글 보니 혹하네요 ㅠㅠ
준비하던 시험 1년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결과에 두려운데 부교공이 아무리 많이 뽑는다고 해도 하던거 포기 하고 준비 한다고 다 될 만큼 많이 뽑는 정돈 아니니 그냥 열심히 했던거 하는게 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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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란게 운도 많이 작용하니까..
어느정도 준비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은듯
원래준비하던 시험에 시간 더 쏟는다고 실력이나 가능성이 더 올라갈건 아니잖아요! -
@유치한 매화노루발준비하던거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긴 한데
그래도 익명의 사람들 말로는 경쟁률 100:1은 예상하던데
그럼 이 부교공 시험도 아무리 많이 뽑고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해도 힘든 시험이겠죠? -
@글쓴이정말 열심히 한다해도 그 실력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나머지는 운이라고 생각해요.
단적인예로 학점 4.2나 4.4나 쏟아부은 노력은 비슷할거 아니에요 교수님운. 조원운. 시험문제운. 등등 운이 많이 작용하죠.
그러니 몇주 준비하고도 붙었다 이런 말도 심심치않게 나오구요 -
주위에 보면 진짜 다 부교공얘기합니다
많이 뽑는만큼 많이 지원할듯요 -
3주만해도 합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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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도 많을 거구요. 티오가 워낙 커서 3주 제대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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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붉은병꽃나무진심이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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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하반기 취준한 회사들 직렬티오 다합쳐야 부교공 직렬티오 될 듯.. 그리고 고수분들은 이미 합격해서 떠나갔고.. 지역제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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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붉은병꽃나무대기업 보통 그렇게 밖에 안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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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제 경우 한정입니다 ㅜ_ㅜ 이번 하반기가 특히 적게 뽑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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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하고 합격한지인만 5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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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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