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할 때 얻는 어느 정도의 단점이죠... 학점은 본인이 졸업하기 전까지 다 채워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적학과 학점은 전과 이후 전부 일반선택으로 바뀝니다. 전과하고 나서, 그 학과의 전공과목과 이름이 똑같다거나 같은 내용을 배우는 유사과목이 있다면 전과 이후 학과에 검토 요청할 수 있고 학과에서 심사 후 전공으로 인정해 주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보면, 같은 단과대학 내 전과가 좀 낫기도 합니다. 공대같은 경우 1학년 과목 중 물리, 미적 등 겹치는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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