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왜 논의를 해야 연장할 수 있도록 했을까? 그냥 프리패스 아냐?
막판에 투표율 급등하는 중인데 줄은 막 길어지고 결국 마감되었다던가(님 폰 없?)
아니면 통신 대란으로 터져버려서, 지연이 생겨서, 뭐 이런 이유면 몰라..
아니면 3일로 잡던가. 연장 안 시키는걸 보기가 힘드네.
결국 계획이나 홍보 실책으로 예상을 엇나갔으니 누군가는 능력 부족인게지
50퍼 넘은 곳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누가 당선된건지도 모르고 하루를 허비해야하는지 모르겠네
대선 때 투표 시간 늘리는 것도 얼마나 따지고 토론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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