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를 보는데 계속 IMF시절보다 취업어렵다고 계속 보도나오는데 솔직히 안믿겨요.
왜냐하면 제주변에는 너무 취업이 잘되서 그래요..
저도 이번에 ㅍㅌ는 치는 공기업에 준비 1개월하고 합격했고..
주변친구들도 가스공사,한전,부교공,한수원,수자원,도공,LH,철시공,7급등등 좋은곳에 합격해서 잘다니고있거든요?
제주변에는 아직 취업준비하고있는 친구는 없습니다.
뭐 이직하려고 준비하는 친구는 있을지도모르죠..
그래서 왜 현실과 언론이 괴리되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려보았습니다..
역시..
취업이 안되는이유는 따로있더군요.
바로 청년들의 "이기심"..
현재 중소기업에는 자리가 남아돌아서 인력을 찾지못해서 울부짖는 기업이 한두곳이아닌데..
다들 눈은 높아서 대기업,공기업,공무원만 가려고하니깐 이지경에 이른듯합니다..
여전히 중소기업은 사람이 부족해서 넣기만하면 내일바로 취업되는곳이 태반이더군요.
현재 미국이나 일본도 완전고용에 가깝다고하는거
알멩이를 까보면 중소기업에 젊은 청년들이 대거 지원하고 거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도 이런부분을 감안해서 중소기업에 많이들지원하고
그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되고
그 중견기업이 또 대기업이되어
임원의 자리에도 많이 올라가고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어찌되었던간에 중소기업엔 자리남아도는데 전부다 도서관에서 쉬운일자리,그냥 시간떼우면 돈주는곳에 매달려서 생긴 현상이라보고..
정말 청년들의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는군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취업률보도는 완전 왜곡그자체다...
중소기업은 내일당장 어서옵쇼하는데... 무슨 취업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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