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반도체, 배터리, 전투기, ICBM, 우주선 등은 위에서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다른 민족도 누구나 참여해서 연구하실 수 있는 주제입니다. 연구성과에 대해서는 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술의 상품화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정 개인이 개발한 연구기술의 상품화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에 대해서 위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위의 재산은 무한입니다. 개인이 개발한 연구기술의 상품화에 대한 가치평가는 분업화 사회에서 가치평가에 종사하는 분이 가치평가를 내릴 것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린 것과 모순되는 것 같은 내용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치평가에 종사하는 분이 특정 가치로 평가해봐야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하지 않는다면 특정 가치에서의 거래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시면 정확히 이해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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