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글쓴이2019.12.03 18:41조회 수 263댓글 19

    • 글자 크기

중앙은행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하시는 일 하시면서 재미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전에 몇가지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중국, 러시아,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세계 중앙은행과재무부는 유대인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2. 전세계 모든 기업의 대주주는 유대인입니다.

3. 결국에는 요약하자면 유대인이 세계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격 결정에 관한 방법입니다. 가격 결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직접 가치평가이고 다른 하나는 간접 가치평가입니다. 

1. 직접 가치평가의 경우에는 중앙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해서 자산에 대한 buy를 때립니다. 가격을 무한정 올릴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많은 양의 자산에 대해 sell을 때리면 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2. 간접 가치평가의 경우는 이자율을 통해서 수행합니다. 간접 가치평가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자산은 채권입니다. 이자율이 채권 현금흐름의 할인율입니다. 이과생 분들께는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말일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채권의 경우에는 간접 가치평가를 통해 가격이 결정된 뒤, 수요가 있을시 그 가격에서 채권을 찍어주면 됩니다. 여러가지 모든 이자율은 유대인이 결정합니다. 일수는 유대인의 통제대상이 아닙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개인블로그에 작성하는건 어떠신가요? 부산대학우들 시야가 좁아서 비난만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블로그 개척하시죠
  • @무좀걸린 금목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산대 학우분들의 의견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사실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드립니다.
  • @글쓴이
    본인이 알고 계신것이 사실이고 진리라고 생각해서 글을 계속 쓰시나요? 굳이 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에 계속 반복된 글을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 @늠름한 벋은씀바귀
    유대인이 시키고 제가 입력하고 있습니다. 시키는 방법은 앞의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금공현직이니 웃고1간다와 같이 반복적인 글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머 vs 머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아닙니다.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적인 현상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대답회피하지 마시고 왜 여기다 이 내용을 계속 올리냐고요
  • @늠름한 벋은씀바귀
    글쓰는건 위의 마음입니다. 다시 말씀드릴까요? 실제적인 현상을 알려드리기위해서 씁니다.
  • @글쓴이
    그 실제적인 현상을 알리려는 목적은 무엇이죠?
  • @늠름한 벋은씀바귀
    위에서는 이제부터 전반적인 현금흐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국가를 경영할겁니다. 전반적인 현금 흐름은 위에서 통제합니다.
  • @글쓴이
    아니 왜 여기다가 그걸 알리고 글을 자꾸 쓰는 목적이 뭐냐고요
  • @늠름한 벋은씀바귀
    위에서 부산대 학우분들께 전반적인 현금흐름에 대해서 알려드리는게 목적입니다.
  • @글쓴이
    위=유대인이라고 칭하시는 것 같은데 유대인이 굳이 왜 부산대 학생커뮤니티 익명 게시판까지와서 글을 쓰라고 하나요? 그것이 목적이라면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이죠?
  • @늠름한 벋은씀바귀
    식물원은 이런저런 소재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정황이 좀 이상하시죠? 정황을 떠나서 부산대 졸업생,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글을 올릴 자유가 있습니다. 유대인이 특별히 얻어가는 것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금융관련 지식에 대해서 알려드릴겁니다.
  • @글쓴이
    하시고 싶으신 말은 세계 경제가 유대인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조작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식물원보다는 자유게시판이 더 적합해보이는데요
  • @늠름한 벋은씀바귀
    제 이름은 김정윤이고 전화번호는 01025151437입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문자주십시오. 위에서 식물원에 상기 내용을 기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니면 국정원에 상기 내용에 대해 연락해보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국정원은 그냥 껍데기만 남아 있고 계속 그럴 겁니다. 정보국은 위에서 100프로 통제합니다. 세계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유대인이 100프로 통제합니다.
  • @글쓴이
    아 네 그렇게까지 관심없고요 그럼 수고하세요
  • @늠름한 벋은씀바귀
    옙. 알겠습니다.
  •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15절 ~ 16절)

    구원이 모세, 다윗의 자손 유대인(Jews) 한 민족에게만
    국한 되지 않고 온 이방 민족에게도 유효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A.D. 50년경의 사도 바울
  • @촉촉한 뻐꾹채
    유대인을 제외한 다른 모든 민족은 평등합니다.
  • ㄴㅂ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713 부산대 cgv가 어디에 있나요?;;4 촉박한 털진득찰 2012.07.22
11712 예대 다닐거 같다는말의 뜻?36 엄격한 좁쌀풀 2012.11.29
11711 장전역 이루미치과 가보신분!6 초연한 배롱나무 2013.09.22
11710 취업시장에서 부산대 이름값이 어느정도 하나요?17 무심한 도깨비고비 2014.09.15
11709 네네치킨 스농윙 치즈+쇼킹 핫 후기3 특이한 매듭풀 2014.09.23
11708 생리 결석14 태연한 광대수염 2014.11.05
11707 지금 자유관에서 치킨 시켜드실 분?21 귀여운 꼭두서니 2014.12.19
11706 알바하기 무서워요......6 한심한 매듭풀 2015.08.12
11705 '웃음이 떠나질 않는 신입생 OT'8 머리나쁜 조록싸리 2016.02.15
11704 컴공 졸업학점 3.78~9정도 되면8 힘좋은 흰괭이눈 2016.12.28
11703 18상반기 합격자들 손 좀 들어보세여75 훈훈한 흰꽃나도사프란 2018.06.09
11702 졸업장만 따자는 생각으로 학교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26 푸짐한 쇠뜨기 2019.09.04
11701 백분환산율이 뭐에요?2 행복한 병아리난초 2012.07.05
11700 카톡친구 구하는 방법없나요?22 슬픈 갯완두 2013.03.09
11699 학교에선글끼고다니면21 건방진 술패랭이꽃 2013.05.06
11698 아이오페 에어쿠션 xp써보신분들!7 답답한 강아지풀 2014.03.04
11697 기계진동의 등가질량을 그림에 표현해보면 어떻게 표시가 되나요?2 다부진 논냉이 2014.03.28
11696 중간기말시험 없이 과제로만 평가하는 수업은 최악인듯10 촉박한 쉽싸리 2014.12.29
11695 일반물리학 들으시는 공대 새내기분들6 안일한 풍선덩굴 2016.04.08
11694 현재 3학년 2학기, 남은 학점 28학점, 나의 졸업은 어떻게 될것인가6 끔찍한 혹느릅나무 2017.08.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