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사랑하고 미안해..

글쓴이2019.12.06 19:08조회 수 1528추천 수 1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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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엄마를 끝까지 설득 못하고 결국 오늘 우리 아가가 떠났다는 통보를 받았네...

 

아빠는 평생 잊지않고 살게. 다음 생애도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곤 못하겠고 좋은 부모 만나.. 그 곳에선 평안하길..

 

사랑해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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