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사랑하고 미안해..

글쓴이2019.12.06 19:08조회 수 1528추천 수 1댓글 19

    • 글자 크기

아빠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엄마를 끝까지 설득 못하고 결국 오늘 우리 아가가 떠났다는 통보를 받았네...

 

아빠는 평생 잊지않고 살게. 다음 생애도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곤 못하겠고 좋은 부모 만나.. 그 곳에선 평안하길..

 

사랑해 내 아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263 .43 게으른 시클라멘 2016.04.25
157262 행정고시가 합격하기 많이 어렵나요?17 이상한 차이브 2015.06.16
157261 [레알피누] 남친이 17살과 바람났어요41 부지런한 쇠별꽃 2015.06.07
157260 이런 개그 어때요..??15 황홀한 독말풀 2015.04.17
157259 상대생이 수학과 부전공하면...?19 머리나쁜 대추나무 2013.12.10
157258 아오 ㅅㅂ 시험기간 도서관자리...16 뛰어난 별꽃 2013.10.20
157257 사랑니 빼보신분??ㅠㅠ?21 특이한 강아지풀 2013.06.03
157256 4학년들 뭐하시나요?? ㅋㅋ18 발랄한 시닥나무 2012.08.09
157255 잉 경통대 뭔일이에여 ㅎㅎ8 흔한 회향 2019.08.13
157254 25살 돈 얼마 모았어야 정상인가요15 생생한 통보리사초 2018.06.14
157253 우리학교 쓸모없이 유지비만 나가는 것34 억울한 호랑버들 2017.12.13
157252 부산에 크루치아니 매장 어딘지 아시는분3 더러운 산철쭉 2016.07.02
157251 30%안에 들었는데 비쁠이면 어케함?15 냉철한 참깨 2013.06.25
157250 남자를 볼때.....14 개구쟁이 고마리 2012.07.18
157249 짧은 카톡답장은..3 일등 수박 2012.05.24
157248 양홍원 실드치는분들 보세요13 배고픈 두릅나무 2017.08.19
157247 양팡 부산대 다닙니까?7 거대한 애기참반디 2017.05.16
15724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개구쟁이 노린재나무 2016.03.06
157245 제발 ppt수업에 사진좀 찍지맙시다17 멍한 사람주나무 2015.10.06
157244 양산 에덴벨리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9 멍한 자두나무 2014.01.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