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엄마를 끝까지 설득 못하고 결국 오늘 우리 아가가 떠났다는 통보를 받았네...
아빠는 평생 잊지않고 살게. 다음 생애도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곤 못하겠고 좋은 부모 만나.. 그 곳에선 평안하길..
사랑해 내 아가.
아빠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엄마를 끝까지 설득 못하고 결국 오늘 우리 아가가 떠났다는 통보를 받았네...
아빠는 평생 잊지않고 살게. 다음 생애도 내 자식으로 태어나라곤 못하겠고 좋은 부모 만나.. 그 곳에선 평안하길..
사랑해 내 아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