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 했는데 그 사람앞에 내세울만한게 하나 없구나 3000원을 들고 고급레스토랑 앞을 기웃대는 기분이다.. 8개월 정시 빠삭준비해서 부산대 온것도 고등학교 3년 게으르게 보내서 내신 개망했다는 소리고 학점이 필요없어도 시험공부를 열심히 함은 당연한것인데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 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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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 했는데 그 사람앞에 내세울만한게 하나 없구나 3000원을 들고 고급레스토랑 앞을 기웃대는 기분이다.. 8개월 정시 빠삭준비해서 부산대 온것도 고등학교 3년 게으르게 보내서 내신 개망했다는 소리고 학점이 필요없어도 시험공부를 열심히 함은 당연한것인데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 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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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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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3 | 번호5 | 깔끔한 율무 | 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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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0 | [레알피누] 고백5 | 밝은 당종려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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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1 | 이번크리스마스도5 | 밝은 송장풀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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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45 | 하아...그냥 콱 엑셀 발바버릴까...5 | 활달한 먹넌출 | 2014.05.01 |
42544 | 님들아5 | 해박한 분단나무 | 201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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