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생각하면서 소주2병이나 사들고, 게다가 인증샷이라고 찍어서 올리는거보니, 정신을 못차린것같네요 솔직히 제 동생이었으면, 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고싶네요. 변화하려는 노력은 1도없으면서, 현실을 도피하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거보니 갑갑합니다. 켜져있는 컴퓨터로 예능이나 영화 다운받아보면서, 계란과자랑 귤 먹으면서 소주 한잔하고있겠죠? 당신이 얘기하는 집구석은 모르겠지만, 학교생활,전공,인생 얼마나 당신을 기다려줄것같나요? 학교가 마음에 안들면 휴학을 내고 진지하게 다른 전공을 해보던지, 아니면 아까운 돈버리지말고 자퇴쓰십쇼. 죽고 싶다는 사람인데, 자퇴를 못하겠습니까. 정신 차리란말은 안할게요. 그냥 현실을 직시하십쇼
내동생 꼬라지보는거 같네ㅋㅋ 지가 노력하는건없이 신세한탄만하고 마치 지가 무슨 인생의 쓴맛 다 느껴본것마냥 소주랑 담배 피면서 애늙은이 행세하는거 진짜ㅋㅋ 그냥 죽으셔도 솔직히 님 부모님말곤 딱히 아쉬워할 사람없을거니깐 맘편히 가세요. 병나발이나 하면서 누가 봐주길 바라는 중딩심보마냥 징징대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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