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앙 동아리 회장들 중 하나입니다.
현재 중앙 동아리방에서 이번에 부정으로 사퇴하시게 된 동아리 연합회장이 남은 동아리 일정에 도움을 주기로 하는 것에 대하여 찬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동아리 연합회장이 자율적으로 사퇴한 것이 아닌 분명 부정으로 인해 물러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위 입니다. 심지어 동아리 연합회장은 아직 공지방에 아무런 사과문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부정에 대한 사과도 차기 동아리 연합회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몇몇 동아리 회장들은 이러한 '도움'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동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공지방에서 아닌 개인톡으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동아리 회장이 아닌 한명의 중앙 동아리 일원으로서 답답함을 느끼고 글을 올려 봅니다.
그 개인 이야기 발언도 수정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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