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정직원들의 솔직한 심정

ㅈㅇ

그니까

현실은 저렇게 전환된 사람들한테 똑같은 일 시키면 모른다고 일 새로 배우기도 싫고 어려운거 싫어해요. 기존에 해온 단순반복작업만 하려하지... 그래서 책임은 회피하고 실력도 없는데 권리만 찾죠. 그래서 노노 갈등이 커지는거구요.

제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니랍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단순한 일을 하면 단순하게 뽑아도 되나요?

안타깝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니.. 뒤에 말은 왜 꺼내신건지.. 제 말이 그렇게 들리시나요? 비정규직으로 들어오신분들 써도 되는 일에, 경기불황으로 인해 인재가 몰리고 또 거기서 썩어가는 게 문제아닌가요..? 전 공기업 페이 낮춰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같은 일 한다는놈 특) 회사 드가본적없음

내가 언제 같은 일 한다했냐 모지리야 ㅋㅋㅋ

정규직일은 비정규직도 할수있으니 페이 줄이자?
최소 위탁이 뭔지 대체인력이 뭔지도 모르는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ㅋㅋㅋㅋ 혼자 말 조합하는거 거의 정신병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은 소리로 아는 척 하지마시고, 현실을 인정하세요. 저도 제 직장이 공기업이면 연봉이 오르는 게 좋지, 낮아지는 게 좋겠습니까? 애초에 사기업이 고용안정성과 워라밸이 받쳐줘서 선호도가 높거나, 다른 이유로든 인재들이 그쪽에서 힘을 써줘야 나라고 경제고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공기업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에요. 또 태클걸까봐ㅋㅋㅋㅋㅋ

키햐 ..

경쟁률이 쎄서 그렇지.
이거 하나 때문에 타협이 불가능한겁니다.
엄청난 노력을 해서 들어간거랑
빽으로 들어간거랑 비슷해지려고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