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나는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힘쎈 떡신갈나무2019.12.12 22:30조회 수 463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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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너를 좋아했고 힘들어 했을까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느날 너는 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너를 좋아했어 너로 인해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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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by 깜찍한 여주) . (by 우수한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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