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너를 좋아했고 힘들어 했을까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느날 너는 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너를 좋아했어 너로 인해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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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너를 좋아했고 힘들어 했을까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느날 너는 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너를 좋아했어 너로 인해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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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923 | .18 | 절묘한 씀바귀 | 2016.04.23 |
1922 | .4 | 재미있는 비수수 | 2015.09.16 |
1921 | .4 | 수줍은 인삼 |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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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7 | 꼴찌 동부 | 201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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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4 | 적절한 쇠물푸레 | 2015.01.09 |
1914 | .17 | 참혹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9.03.01 |
1913 | .5 | 냉철한 새박 | 2015.05.16 |
1912 | .14 | 재미있는 당매자나무 | 2017.06.01 |
1911 | .13 | 생생한 큰방가지똥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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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17 | 착실한 갈참나무 | 2017.06.24 |
1907 | .33 | 해박한 등대풀 | 2018.04.04 |
1906 | .22 | 멍한 은백양 | 2017.12.03 |
1905 | .6 | 머리나쁜 우산나물 | 2018.05.16 |
1904 | .27 | 야릇한 노간주나무 | 201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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