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하면 동료랑 바람남 어쩔 수가 없지 점점 차이는 벌어지고 점점 못나보임 이쪽은 점점 쌓아가는게 있는데 그쪽은 계속 뒤쳐져보이니까 쌓일수록 계속 마음 식고 저쪽으로 마음이 갈 수 밖에 실제 직장에서 남친여친 있는데 오피스와이프 같은거 만들다가 결국 바람나고 결혼하는거 많이 봄 사내결혼이라 축하는 해줘야 하는데 진실을 알면 썩 깨끗해 보이진 않은 그런..?
현실을 말한거임 대한민국에서 군대 기다려 주는 커플이 1%이상이라고 생각함? 1%도 안되는 희망갖고 있다가 절망하기보단 그냥 현실적으로 매력이 1도 없는 사람 아니면 거의 다 바람 나니까 걍 미리 준비하고 상처나 덜 받으라고 해주는 말이잖아.. 아니 무슨 조언을 해줘도 그저 기적만 바라고 현실적인 말하면 안좋니 뭐니 하냐.. 이러면 누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 전부 입에 발린말만할꺼면 친구한테 물어보라해 겉친구들 그런거 잘해주잖아 진짜 현실적인거부터 입에 발린말까지 다 들어보고 싶으니까 익게에 올렸을꺼 아냐 도와줘도 뭐라하네.. 어쩌란건지..
내가 여친보다 먼저 취업했고, 여친 공무원 준비기간 기다렸고, 여친도 공무원 붙었고, 내년에 결혼함 근데 여친 공무원 준비기간을 기다렸다고 말하기도 좀 애매한게,, 아예 못보는것도 아니고 1주일에 1번, 2주일에 1번 데이트하고 얼굴보고 하는데 이걸 기다렸다고 하기도 좀 우습기도 하네 ㅋㅋ 취준한다고 24시간 풀로 하루종일 공부하는것도 아니잖아..? 시간날때 데이트 하고 얼굴보고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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