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변호사근황(사시출신x 로스쿨출신o)+예비시험도입+무너지는로스쿨.

글쓴이2019.12.15 16:02조회 수 1075추천 수 2댓글 19

  • 3
    • 글자 크기

사시출신 변호사들은 경쟁력있으니 논외로하고...

로스쿨출신들은 거의 패망직전까지몰림..

과거 옆나라 중국의 역사로따지자면..

로스쿨을 과거 진나라로 가정하면..

현재까지 로스쿨에 대한 비판은 단순 진승오광의난 수준의 도적떼에 불과했음..

BUT..

이제 예비시험+변호사시장포화로인해서 로스쿨에 대한 칼날이

유방,항우군 수준으로 성장함..

사실상 거의 무너지기 일보직전임

아예 칼끝이 목밑까지 들어온상황 ㅋㅋㅋㅋ

현재 이걸 막기위해서 별에별 수단을 동원하고있지만

이미 국민(백성)들의 마음은 로스쿨에서 완전 떠나버린상태임...

과연 로스쿨은 이 멸망직전의 위기를 막아낼수있을까?..

cccc.jpg

 

<<<<<<<<<<<<<예비시험 제도 도입.>>>>>>>>>>>>>>

 

 

ASDF.PNG

 

 

 

<<<<<<<이에 저항하는 세력>>>>>>>

ASDFGA234.PNG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5061 로스쿨 재학생 형누님들12 특이한 갯완두 2018.11.27
75060 하아 연애하고 싶긴한데...14 착실한 벌깨덩굴 2019.03.29
75059 자살하고 싶어도 엄마 때문에 못하네요22 질긴 도라지 2021.01.21
75058 교내에 중도건도말고11 냉정한 산자고 2012.12.06
75057 썰령한 개그와 부러움7 똑똑한 푸크시아 2013.05.21
75056 [레알피누] 설문조사 (상품있음) 부탁드립니다 (마감!)8 엄격한 코스모스 2013.06.06
75055 짜장카레5 멋진 관음죽 2013.06.07
75054 독일어1 이진광 교수님 분반이요 자상한 노루오줌 2013.06.13
75053 성적장학금 선발되면요3 가벼운 단풍나무 2013.06.28
75052 교양선택 24학점? 이게 무슨 시스템인지 가르쳐주실 분~4 해맑은 귀룽나무 2013.08.12
75051 교양 6영역4 외로운 참골무꽃 2013.08.16
75050 포맷했는데요ㅠㅠ2 안일한 윤판나물 2013.08.23
75049 하 건도1 고고한 목련 2013.10.08
75048 노스북문점!1 행복한 수선화 2013.10.21
75047 국가장학금 유형 2 붙으신분 있나요??7 배고픈 은행나무 2013.11.29
75046 2월 한달만 살려고 하는데...7 현명한 마삭줄 2014.01.07
75045 일반물리학1 308-211에서 수업들으시는분 도움쫌주세여ㅜ2 해맑은 자운영 2014.01.10
75044 경암 지금 어때요????1 외로운 가시연꽃 2014.01.12
75043 양치질 할때요6 슬픈 향나무 2014.02.01
75042 수정 경제학원론 차경수교수님 중간 80퍼 객관식으로 문제낸다고 하신거 맞죠??4 더러운 명자꽃 2014.04.23
첨부 (3)
cccc.jpg
955.3KB / Download 1
ASDF.PNG
44.2KB / Download 1
ASDFGA234.PNG
542.3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