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12.16 10:28조회 수 189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40대 사촌 딸한테 고백하시면 안건드릴건데....
  • @유별난 타래난초
    글쓴이글쓴이
    2019.12.16 11:39
    이번 설에 와서 또 ㅈㄹ 하면 그거 비슷하게 해야지ㅋㅋㅋㅋ
  • 반대로 말하면 그 40대가 피부좋고 살적당하고 운동도 잘한 몸이라 부러운거 아님?
    배나오고 피부안좋고 운동안하는 아저씨가 저말하면 님도 신경안쓸꺼 아니겠습니까. 뭐래 지는 ㅋㅋ 하고 말겠죠
    원래 잘난사람이 뭐라하면 기분나쁜법이예요
    엿먹일 생각하기전에 님이 더 잘나지세요
  • @냉철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9.12.16 11:46
    ㅋㅋㅋㅋㅋ뭔소립니까 그사촌은 배나오고 피부 검고 칙칙한 전형적인 개저씨예요.. 그.게 잔소리를 한번만 하면 뭐래지는 하고 말겠는데 술취한 새끼처럼 무한 반복해서 그렇게 씨부리는 겁니다. 말투도 완전 시비거는 말투로.. 글고 더빡치는게 지가 잘난줄 알고 그렇게 씨부리는게 더 어이가 없음... 중간중간 지자랑도 오짐.
  • @글쓴이
    그사람이 잘난게 하나도 없다고요? 그럼 대학도 아톻은데 나왔겠네요?
    말하세요 부산대 와서 공부한다고 바빠서 그런거 할 여유가 없다
    공부잘하는 대학 나와보니 너무 힘들더라
    입은 달아뒀다 뭐합니까?
    부러운거 없이 님이 잘났으면 상대가 까내릴수록 님이 잘난걸 겸손한척 말할줄 아는 소양도 갖춰야죠.
    100번 양보해도 진짜 잘난 사람이 아닌 사람이 잔소리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순 없습니다.
    님이 스트레스 받는건 위와 같은 말을 할만큼 님이 잘나지 않고 상대가 못나지 않고 오히려 상대가 더 잘나서 반박할 수가 없기 때문이예요.
    까놓고 전교 꼴등이 전교 2등한테 '1등 못했네 공부좀 해라' 소리 듣는다고 그걸 피식하고 비웃지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요?
    님 진지하게 님이 그사람보다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세요? 솔직히 말만그러지 열등감 느껴서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예요?
  • @냉철한 은백양
    글쓴이글쓴이
    2019.12.16 15:13
    제가 남한테 나쁜 말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항상 누군가에게 당하고 뒤늦게 빡침이 오고 자꾸 생각이 납니다. 이젠 그러지 않기 위해 평소에 좀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야 겠어요
  • 클라스의 차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6038 오늘 예비군 갔다오신뷴?5 외로운 반하 2018.07.16
56037 오늘 예비군 갔다온 햄들~~~7 날렵한 자운영 2013.09.26
56036 오늘 예비군 다녀오신분들!!5 바보 하늘타리 2018.03.28
56035 오늘 예비군 어땠나요?3 냉철한 만첩해당화 2014.10.27
56034 오늘 예비군 있었나요??4 까다로운 누리장나무 2018.04.23
56033 오늘 예비군 장소1 초조한 왕고들빼기 2015.09.18
56032 오늘 예비군 훈련 번호표 반납안했는데 문제있을까요?17 찌질한 야콘 2019.09.10
56031 오늘 예비군가시는분 장산대 예비군훈련장이시죠?4 재미있는 주걱비비추 2017.04.11
56030 오늘 예비군훈련 미세먼지1 건방진 인동 2019.03.25
56029 오늘 예술의 미학적 이해 수업!! 어리석은 엉겅퀴 2014.10.16
56028 오늘 예전칼국수 열었을까요?2 의연한 다래나무 2017.10.09
56027 오늘 오랜만에 godbless가 왔나보네요4 엄격한 벚나무 2013.03.28
56026 오늘 오랜만에 학교한번 가봤습니다 ㅋ4 청결한 남천 2014.02.04
56025 오늘 오버워치 대회2 엄격한 얼레지 2017.05.19
56024 오늘 오전 10시반 법사회학... 처참한 박새 2017.03.06
56023 오늘 오전 8시 타요버스 구미행 가실분ㅋㅋ 과감한 진범 2017.09.30
56022 오늘 오전 근현대경제사 ㄱㅎㅂ교수님 끝나고 사람들 앞으로 왜 나갔나요...?1 어설픈 대나물 2018.10.08
56021 오늘 오전 배드민턴 들어가신분? 화사한 짚신나물 2013.09.06
56020 오늘 오전10시 세계문화유산의 이해 들으시는 분!1 저렴한 마 2015.04.03
56019 오늘 오전수업하시는분들!!5 잉여 글라디올러스 2016.10.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