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가

적나라한 때죽나무2019.12.17 23:11조회 수 27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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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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