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성격 괜찮고 이뻐보이는 애가 눈에 들어와도
내가 존심 굽히면서까지 그 마음을 사고싶진 않음
귀찮을뿐더러 내 존심이 더 중요함
니가 뭐가 잘났다고 그런 포지션을 취함?
이쁜거말고 뭐 아무것도 없잖아?
이런느낌
사실 이쁜게 90퍼긴 한데
존심때문에 외모보는 비율을 40퍼로 스스로 낮춤
ㅋㅋ
이런여자는 굳이 다른남자가 먼저 채가도 별 생각없음 ㅋㅋ
외모비율을 40퍼로 낮췄는데도 매력이 있는 여자, 존심 굽혀도될만한 가치가있는 여자 발견하기전까지 변함없음
근데 요새 느끼는데 나이들면 그냥 친해질려고 인맥 넓힐려고 연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 좋아하는줄알고 연락하는줄아는 ㄴㅕㄴ들이 있더라?
얼굴 개빻은거 스스로 알텐데 연락 지혼자 밀당하는거보면 가관이긴 해ㅋㅋㅋ
그러는거 구경하다가 결국 꼴뵈기싫어서 차단하고 연락 씹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888 | 성형남의 연애29 | 아픈 개여뀌 | 2019.12.20 |
| 56887 | 연락 끊어야겠죠?3 | 화려한 달리아 | 2019.12.20 |
| 56886 | .2 | 잉여 병꽃나무 | 2019.12.20 |
| 56885 | 좀만 잘해줘도 좋아하게 되는거요8 | 친근한 윤판나물 | 2019.12.19 |
| 56884 | .3 | 참혹한 곰취 | 2019.12.19 |
| 56883 | 아무런 접점이없는 상황에서12 | 억쎈 별꽃 | 2019.12.19 |
| 56882 | 읽씹 vs 안읽씹10 | 못생긴 인동 | 2019.12.19 |
| 56881 | 연애가 너무귀찮아졋어요14 | 큰 바위채송화 | 2019.12.19 |
| 56880 | 모르는 사람이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vs카톡아이디 물어보는 것11 | 창백한 팥배나무 | 2019.12.19 |
| 56879 | .9 | 멋진 꽃마리 | 2019.12.19 |
| 56878 | 하... | 멍청한 조 | 2019.12.19 |
| 56877 | 사랑해12 | 똑똑한 신갈나무 | 2019.12.18 |
| 56876 | 하 고백 못했다11 | 절묘한 일월비비추 | 2019.12.18 |
| 56875 | 여자에게 있어 남자가 귀엽다가 뭔가요ㅠㅠㅠ23 | 초조한 더덕 | 2019.12.18 |
| 56874 | 시험잘봐♡1 | 침착한 노랑꽃창포 | 2019.12.18 |
| 56873 | .38 | 겸손한 선밀나물 | 2019.12.18 |
| 56872 | 갑자기 절 대하는게 달라졌어요13 | 민망한 벌노랑이 | 2019.12.18 |
| 56871 | 친구 낙태한 거 걔 남친한테 말해줘야하나?33 | 행복한 구슬붕이 | 2019.12.18 |
| 나이가 들면 그럼31 | 안일한 미국미역취 | 2019.12.18 | |
| 56869 | [레알피누] 요새들어 느낀건데13 | 착잡한 한련 | 2019.12.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