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씹 vs 안읽씹

못생긴 인동2019.12.19 14:32조회 수 1325댓글 10

    • 글자 크기

[읽씹 ]

장점 : 혼자 상상할 수 있음. 마음 정리 빠를 수 있음

단점 : 차라리 욕을 하더라도 답을 주면 어떤 마음인지 알 수는 있는데, 읽씹은 자존감 하락

 

[안읽씹]

장점 : '상대가 답장이 없는건 바빠서 아직 못읽었는  것 뿐이야. ' 라는 생각

단점 : 하염없이 기다리며 일이 손에 안잡힐 수 있음.

 

.

여러분은 좋아하는 상대가 읽씹과 안읽씹 중 어떤거 했을때 더 상처받으시나요?

    • 글자 크기
여친 자기 프사 요구 (by 다친 대팻집나무) [레알피누] 군대간 남자친구 (by 보통의 산박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663 ㅇㅇ10 깨끗한 벼 2017.07.25
33662 이거 민폐인가요? 꼭보고 말씀해주세요10 발냄새나는 뽀리뱅이 2014.06.10
33661 마럽 처음.. 매칭실패. 181/7910 현명한 금강아지풀 2018.04.12
33660 [레알피누] 쿵쾅이라는말10 섹시한 할미꽃 2017.07.23
33659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면10 나쁜 풍선덩굴 2016.06.19
33658 나이 28 소개팅하는데..10 의젓한 제비꽃 2014.05.08
33657 [레알피누] 번호 따보신분, 혹은 번호 따여보신분10 더러운 금식나무 2018.01.14
33656 [레알피누] 왜 까인걸까요 ㅠㅠ10 찌질한 백정화 2022.06.01
33655 .10 꼴찌 시금치 2015.11.09
33654 10 추운 아그배나무 2018.10.25
33653 밉지가 않았는데10 일등 사피니아 2013.07.21
33652 .10 바쁜 갓 2012.12.11
33651 짝사랑은 힘든듯ㅜㅜ10 활달한 금강아지풀 2013.05.26
33650 [레알피누] .10 과감한 접시꽃 2016.02.27
33649 이놈의 세상은10 멋진 쇠별꽃 2012.11.30
33648 [레알피누] 카톡하다가 갑자기10 슬픈 구슬붕이 2017.10.26
33647 패션좋으신남성분들10 코피나는 말똥비름 2013.04.20
33646 여친 자기 프사 요구10 다친 대팻집나무 2016.07.23
읽씹 vs 안읽씹10 못생긴 인동 2019.12.19
33644 [레알피누] 군대간 남자친구10 보통의 산박하 2015.10.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