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새벽벌 도서관 환기장치 수리는 학생회의 공약이었기 때문에 진행된거야, 아니면 확정된 공사를 학생회 치적으로 강탈한거야?
소통 공약 파기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당사자들로,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와 반성을 한 적이 있나? 본인들과 작년 총학 차이가 무엇인지?
성차별 기숙사 문제 해결 시도라도 한 적이 있나?
시월제 이후로 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네.
선거도 진작 해결했어야할 문제였는데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 감은 오지만 일을 안 한 이유가 뭘까?
오늘이 임기 마지막 날이네? 끝끝내 답을 못 듣는구나.
자루형 이제 이 게시판 닫아주라.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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