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찬란한 편도2019.12.24 05:33조회 수 582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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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니 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 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 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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