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12.26 09:08조회 수 734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ㅅㅅ중독
  • 잘생기고 예쁘면 누구든 안좋아하겠냐 한예슬 사귀고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김태희고 김태희랑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전지현이고 전지현이랑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수지라 생각해봐
  • @세련된 오이
    많이 좋아했으면 마음충전시간이 필요하던데. 그냥 외모괜찮으면 상관없다 이거네요.
  • @글쓴이
    나 나도 일년에 쉴새없이 사귈때 전부 다 많이 좋아했음 그냥 사람 성향이지 미련 안가지고 잘 털고 일어나는 이별에 익숙해졌다던가 아니면 여러사람 사귀면서 자기한테 맞는 사람을 찾아가겠다고 마음먹었다던가
  • 서서히 마음 식어가다가 정털려서 헤어지면 다른 사람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용
  • @피곤한 곤달비
    ㅇㅈ. 그래도 몇 주간격으로 프사 딴 사람으로 바뀌는거 보면 신기함
  • @글쓴이
    근데 매번 헤어질 때마다 그렇게 하는 거는 좀 신기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22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21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20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9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8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7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6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14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13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12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11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10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9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8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7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6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5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7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