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흔한 말

찬란한 아까시나무2019.12.28 00:39조회 수 45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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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 없이 난 살수 없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네가 떠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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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 인생 (by 어리석은 신나무) ' (by 한가한 주름조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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