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ay you love the rain

유쾌한 더덕2020.01.01 11:03조회 수 733추천 수 13댓글 8

You say you love the rain,
but you open your umbrella.

You say you love the sun,
but you find a shadow spot.

You say you love the wind,
but you close your window.

This is why I am afraid,
you say that you love me too.

- William Shakespeare

13추천
-2비추천
신고

13
-2

YA! (by 때리고싶은 바위떡풀) z (by 뚱뚱한 꿩의밥)

목록

댓글 달기

댓글 8 댓글 새로고침

따듯한 달래
2020.1.1 11: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Too much will make him change
겸연쩍은 섬초롱꽃
2020.1.1 12: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띵문.... 이런건 어디서 배움 영어영문임?
@겸연쩍은 섬초롱꽃

글쓴이글쓴이
2020.1.1 12: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맨 밑에 적어 두었는데 잘 안보이셨나 보네요 제가 쓴 게 아니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글입니다ㅎㅎ
@글쓴이

겸연쩍은 섬초롱꽃
2020.1.1 12:1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건 아는데 글이 넘 멋져서요
@글쓴이

점잖은 뻐꾹채
2020.1.1 23: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계속 올려줘여~
처참한 참개별꽃
2020.1.1 12:45
댓글 추천 0 비추천 2

응디
똑똑한 목화
2020.1.1 12:59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와 나 이거 한글로 본 적 있는데.. 셰익스피어 글이었구나
부지런한 깽깽이풀
2020.1.1 23: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영문과 수업 교양 들었을때 좋은 시 많이 알아서 좋았는데 생각나네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6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까다로운 상수리나무	2015.06.15
48642	Tree trunks!	초조한 호박	2018.05.08
48641	twist	사랑스러운 쑥	2019.04.12
48640	u 22	천재 느릅나무	2014.08.09
48639	Voice mail 2	밝은 측백나무	2015.04.30
48638	WANTED 2	자상한 아왜나무	2014.07.20
48637	Warning!) 바늘구멍보다 뚫기 힘든거 6	참혹한 해국	2019.02.11
48636	Why do all you always make a fuss?12	포근한 히아신스	2018.01.02
48635	Why do we have a girlfriend or boyfriend ?7	키큰 산자고	2018.02.02
48634	Why i must have a girlfriend?17	냉정한 왕버들	2018.01.06
48633	x 4	머리좋은 눈괴불주머니	2016.03.30
48632	x 3	보통의 아주까리	2013.03.30
48631	x 15	어두운 큰방가지똥	2018.05.23
48630	xx야 초콜릿 주고싶었어 5	답답한 병솔나무	2015.02.14
48629	y 20	나쁜 동의나물	2018.07.03
48628	y0*** 카톡 아이디 검색이 안되요..	어설픈 흰꿀풀	2017.03.25
48627	YA!5	때리고싶은 바위떡풀	2018.08.20
	you say you love the rain 8	유쾌한 더덕	2020.01.01
48625	z 5	뚱뚱한 꿩의밥	2019.06.10
48624	Z 12	황홀한 꽃며느리밥풀	2016.03.13

정렬 검색

이전 1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2937 다음

you say you love the rain

댓글 달기

댓글 달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