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부교공을준비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글쓴이2020.01.01 22:45조회 수 1215추천 수 2댓글 11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취준자체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이제 막 취준시작하는 시점인데

부교공 넣으려면 ncs도 준비해야하고 하고있는건 일반상식 밖에 없는데...

자소서도 안썼고 한국사 공부도 안했는데...

조금한건 일반상식이랑 토익성적 만든것 뿐인데 지금 하는거 솔직히 의미잇을까요

ncs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달준비해서 합격하는 경우도있음
  • 준비도 안되었는데 자신감도 없으면 결과는 당연하겠지.
    그니까 자신감이라도 가져가
  • @창백한 서양민들레
    글쓴이글쓴이
    2020.1.1 23:18
    남은 한달을 어떻게 보내냐가 자신감을 결정하겠죠? 열심히 후회없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치지말고 공부하러가. 주눅들어가지고ㅡㅡ
  • 지금 시간 개많이 남은거예요ㅋㅋㅌㅋㅋㅋ ncs랑 상식 충분히 하고도 남음. 그리고 떨어져도 사실 좋은 경험이예요. 취업이라는게 한번에 되기가 힘들어서 ㅎㅎ
  • @똑똑한 애기참반디
    글쓴이글쓴이
    2020.1.1 23:19
    그쵸.. 첫술에 배부르랴 싶어요 사실 다른 더열심히 한분들이 많아서 제가 떨어져도 아쉬울건 없지만... 윗분 말대로 이렇게 생각하면 결과가 당연해지니까 .. 시간이 많이 남은건가요?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글쓴이
    열심히 한 분이 많아도 운과 재능이 따라준다면 사실 일주일도 충분합니다!! 주변에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봐서요 ㅎ.ㅎ 화이팅 하십셔
  • @똑똑한 애기참반디
    진짜 많이 남은건가요?ㅠ ㅠ
  • @활동적인 마타리
    네 충분해요
    제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도 스스로 늦었다고 생각한 시중은행 4대 은행중 한 곳 ncs랑 gsat 일주일 공부하고 뚫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세요! 재능과 운이 있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똑똑한 애기참반디
    gsat 일주일이면 재능충이시네요... 부러워요ㅠ 저는 남들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거든여... 그래도 열심히 해야죠 뭐.. 저는 시중은행을 더 비중을 두고 ncs 공부하고있습니당
  • 어떻게 공부하실 건가요 ? 인강들으시나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527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구나15 우수한 큰물칭개나물 2012.08.04
107526 내가 이상한거야? 이런 생각이 다수의 생각인거야?13 의젓한 왕원추리 2020.04.23
1075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화려한 꽃향유 2017.07.27
107524 내가 잉여인 걸까1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8.08
107523 내가 자식을 낳기 싫은 이유? 내 같은 놈 나올까봐15 정중한 배롱나무 2018.12.26
107522 내가 잘못 안한일에 대해서7 기쁜 뚱딴지 2013.03.19
107521 내가 잘살고 잘되는거 진심으로 기뻐하는사람 몇명있나요?20 처참한 가락지나물 2021.02.16
107520 내가 잘할 수 있을까8 포근한 꽃며느리밥풀 2018.12.05
107519 내가 재능 없음을 아는데 어떻게 자기 혐오를 안 할 수 있을까요12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7.11.26
107518 내가 전공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인데..3 귀여운 벌깨덩굴 2022.04.15
107517 내가 전화 차단한 사람한테서 전화오면 그걸 알 수 있나요?3 의젓한 노박덩굴 2019.06.22
107516 내가 정의다5 훈훈한 자두나무 2012.07.27
107515 내가 제삼자입장에서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찝어줄게16 깔끔한 배롱나무 2014.06.11
107514 내가 존못 이다.realfact5 화려한 좀쥐오줌 2017.04.20
107513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3
107512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해주는 사람29 저렴한 사철나무 2012.12.04
107511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7 상냥한 엉겅퀴 2013.06.19
107510 내가 주장하는 페미니즘17 창백한 두릅나무 2017.12.05
107509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1 진실한 맥문동 2018.07.13
107508 내가 죽으면 부모님께서 슬퍼하실까요?18 똥마려운 만삼 2014.0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