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럽이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간 행위가 되는거겠죠 ㅎ 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글쓴이에게 모여들고 걸치적거리면 글쓴이분이 능력이 되는것이구요 그냥 즐기다가 아 이런곳이구나 하면서 나오시면 됩니다. 몇몇 클럽은 몇시 이전에 입장하면 여성고객은 무료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늦물 들면 그것보다 무서운게 없어요
더럽게 놀면 놀긴한데 여자나 남자나 의지만 있다면 그런 것 없이 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거기 간 사람 들이 그런 일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원나잇은 안 할 수는 있지만 부비부비나 신체적 접촉은 100%입니다. 술만 약간 들어가고 분위기 취하면 여자분들 거부한다고 해도 아닌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클럽 처음 딱 두번 가보고 그 후로 안감. 처음에는 친구가 클럽에서 공연있다해서 갔었고 [사람도 별로 없고 넓지도 않고 클럽같지 않은 클럽이랄까..] 두번째는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지하? 거기 갔었는데.. 그냥 사람들 다 좀비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정말 다 좀비들같았음 춤추는것도 몇명빼고 수백명 혹은 수천명되보이는 사람들이 좁은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서 어두운조명 지하에서 같은 춤을 추는걸 보니 정말;; 첨엔 신나서 술김에 춤추다가 이게 뭐지 하고 앉아서 구경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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