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자상한 시금치2020.01.05 14:28조회 수 513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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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은데 잊혀지지가 않네

매몰차게 이별을 통보한 너의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했던걸까

미워하고 싶은데 잊고 싶은데 마음 껏 욕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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